윤장현, "조기 위암 수술, 쾌차 기원해 달라"

    작성 : 2015-09-23 17:30:50

    윤장현 광주시장이 조기 위암 수술 사실을 밝히고 쾌차를 기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광주시청 내부 통신망에 "시장으로서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고, 시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며 위암 수술 사실을 밝혔습니다.

    윤 시장은 2주 전 종합검진에서 발견된 폭 1cm의 위 궤양이 상피에 국한된 암이라고 진단받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위 부분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