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연구팀, 세균 유래물질로 천식 치료법 개발

    작성 : 2015-09-16 11:30:50

    전남대병원 연구팀이 새로운 기관지 천식
    치료법을 개발했습니다.

    전남대 이준행 교수와 기초과학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세균에서 얻은 단백질 물질과 알레르기 항원을 이용한 천식 억제 효과를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진행돼 최근 알레르기 분야 최고 권위의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저널' 인터넷판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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