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5 타이틀+주요뉴스

    작성 : 2015-09-15 20:50:50

    1.(폐기 달걀 천5백만개 유통)...대장균 5배)
    깨지고 오염물질이 묻은 달걀 천5백만개를 제빵
    공장에 납품해 온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통된 달걀에서는 허용기준치보다 5배가 넘는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2.(박준영 전지사 신민당 창당...(호남발 재편)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신민당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천정배의원도 추석 전에 신당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여 호남발 야권 재편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3.(문화의 전당 지원 약속...(공감대가 문제)
    여야 국회의원들이 문화의 전당을 방문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 내 공감대가 부족해 실제 지원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숩니다

    4.(적조피해 32억원...양식어가 '한숨')
    적조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양식어민들의 한숨 소리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19만마리의 어패류가 폐사해 32억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5.(고병원성 AI 의심)..오리 만4천마리 살처분)
    한동안 뜸했던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또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주와 강진의 오리농장에서 AI 감염 의심 오리가 발견돼 만4천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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