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이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택 수리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보성군은 주택 노후가 심한
저소득층 7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950만 원씩 3억 4천만 원을 들여 난방에서부터 장판까지
다양한 집 수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기존 집수리사업은
지원한도가 최대 220만 원에 불과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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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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