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인도네시아 등 6개국 8개 항만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하는 2015 우호제휴항 국제네트워크 총회가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우호제휴항국제네트워크 총회는 에코포트 정책을 주제로 각 참가 국가의 항만이 갖고 있는 장점과 당면한 문제점, 에코포트 실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우호제휴항국제네트워크 총회는 동아시아 지역 항만 개발 운영 관리에 관한 정보 교환과 정기 항로 개설 등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해 지난 1998년 설립됐는데 전남도는 이번 총회에서 목포신항의 포트세일에 치중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