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바가지 요금집중 단속

    작성 : 2015-08-13 11:30:50

    전라남도는 광복절 연휴 때 관광지에서의
    바가지 요금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국내 여행객들이 겪는 불편 사항 중 교통체증 다음으로 바가지 요금을 꼽고 있다며
    광복절 연휴에 관광지에서 기동반을 운영해
    정찰요금 대신 비싼 요금을 받는 행위를 특별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관광협회와 숙박업전남지회, 외식업전남지회 등 유관단체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합동으로 관광객 환대 서비스 제공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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