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56분쯤 여수시 학동 한 아파트 11층 37살 김 모 씨 집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연기를 마신 같은 층 주민 53살 박 모 씨 등 4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출입문 바깥 쪽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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