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벤과 덴빈 등 잇따른 태풍으로
전남지역의 쌀생산량이 3년만에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의 쌀생산량은 70만톤으로
78만4천의 생산량을 올린 충남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전남지역 벼 이삭이 쭉정이만 남는
백수 피해를 본데다 일조시간도 줄어
낟알이 제대로 여물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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