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개막이 다가오면서 전:시물들도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해:저 탐사를 지휘하게 될 대:형 로봇이 가장 먼저 선보였습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키 6.5미터 몸무게 1톤, 이름은 '네비'
해양로봇관이 첫선을 보인 로봇이 최종
조립되고 있습니다
네비는 오징어 형태의 용접로봇, 꽃게 모양의 채집로봇등 4대의 로봇을 지휘합니다
한국생산기술원등이 만든 것으로 오는
2천 40년 6천미터 심해에서 자원탐사와
광물을 채굴하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박람회기간 해양로봇관에서는 로봇물고기등 세계각국의 73가지 로봇이 선보입니다
미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찰리와 미국잡지가 세계 최고의 발명품 50선에 선정한바 있는
한국의 영어교사 로봇 메로등입니다
인터뷰-지봉현과장 여수박람회조직위U-IT부
현재 포스코와 GS,현대,롯데등 국내 7개
기업이 박람회 기업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양 관련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란,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를 담아내기 위해섭니다
스탠드업-이준석(왼쪽) 일본이 심해 6천5백M 까지 갈수있는 유인 잠수정 신카이 6500을 선보이는등 여수세계박람회는 세계각국이 해양관련 기술력을 과시하는 장도 될 전망입니다 KBC이준석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