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으로는 처음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가
탄생했습니다.
광주체육중학교 3학년 안세영 선수는 지난 22일부터 어제까지 열린 2018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단식 부문에서 7전 전승을 기록해 성인 선수들을 제치고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중학생이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안 선수는 올해 아시아 주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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