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장법인들의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광주·전남 28개 상장법인의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1.78% 감소한
31조 7635억 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2932억 원의 영업손실을 보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5곳 중 금호타이어를 제외한 14곳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3곳 중에선 8개사가 흑자를 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06-08 14:53
아침부터 만취한 운전자, 주차장서 잇달아 '쾅쾅쾅쾅'
2025-06-08 13:36
내일 내란 혐의 6차 재판..尹, 대선 후 첫 법정행
2025-06-08 08:10
"왜 뛰어다녀!" 2세 아동 밀친 보육교사 무죄→벌금형
2025-06-07 20:26
샛강역 전동휠체어 추락..신림선, 1시간 만에 열차 운행 재개
2025-06-07 17:42
신림선 전 열차 운행 중지..샛강역서 휠체어 추락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