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의 수·출입은 증가한 반면 흑자 규모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 증가한 38억 천만 달러, 수입은 28.7% 늘어난 28억 5천 9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흑자 규모가 22.4% 감소하면서 9억 5천 백만 달러를 보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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