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조기와 명태 등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국내산과 가격 차이가 큰 외국산의 둔갑 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마트와 수산물 판매장,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설 명절에도 천여 곳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서 원산지 미표시 8건과 거짓표시 1건을 적발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랭킹뉴스
2025-06-06 10:54
복지센터 침대서 떨어진 노인 사망..요양보호사 벌금형 감형
2025-06-06 07:16
"조직 탈퇴? 방망이 가져와" 후배 감금·줄빠따 시킨 조폭 출신 유튜버
2025-06-05 22:30
제왕절개 중 태아 이마에 흉터 남긴 의사 벌금형
2025-06-05 22:07
"'법꾸라지' 허재호 구속 상태로 재판 받아야"
2025-06-05 20:38
"이철규 아들, 최소 9차례 대마 매매 시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