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제품 과대 포장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집니다.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오늘(31일)과 내일(2월 1일) 이틀 동안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지역 대형 유통업체에 대한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품목은 제과류와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8개 제품군이며, 포장 횟수나 포장 크기가 제한 기준을 초과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랭킹뉴스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2024-11-22 15:10
"왜 내 아이 밀쳐!" 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부부 징역형
2024-11-22 14:38
이재명 '법인카드' 재판, '대북송금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2024-11-22 14:20
80대 노모 태운 채 음주운전한 60대..하천으로 추락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