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보성과 장흥에서 민선 8기 첫 도민과의 대화를 가졌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해상풍력사업등 10대
현안을 중심으로 도정을 설명한 뒤 보성은 남해안 관광시대의 중심에 서도록 지원하고, 순천 도심구간 우회로 인해 지연이 우려되는 경전선 착공에 대해서는 광주-보성구간이라도 우선 공사에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진 장흥군민과의 대화에서는 통합의료산업의 메카인 장흥을 생물 의약 바이오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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