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하기 위해 3일 서울구치소를 방문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전날 윤 대통령 접견에 대해 인간적인 차원에서 가는 것이라며, 정치 현안이나 수사, 재판과 관련해 논의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친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가서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접견에는 5선 중진인 나경원 의원도 함께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일반인 접견 금지 조치가 해제되고 지난달 31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과 한 차례 접견했으며, 앞으로 일부 여당 의원들이 차례로 윤 대통령 면회에 나설 거로 보입니다.
댓글
(1)지 동료들 피흘리게한 주범들을 열심히 보호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