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9일 밤 11시 25분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를 통해 한국 정부가 "확성기 방송 도발을 재개한다는 적반하장격의 행태를 공식화하는것으로써 계속하여 새로운 위기환경을 조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삐라ㆍ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전날부터 이틀 간 이뤄진 남쪽을 향한 오물풍선 살포가 탈북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보복이었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쉴새없이 휴지를 주어담아야 하는 곤혹은 대한민국의 일상이 될 것"이라며 한국 정부의 자숙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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