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8곳이 오는 30일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합니다.
광주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지난 2020년 1월 22일부터 가동한 선별진료소 8곳을 오는 30일까지만 운영하고, 지정격리병상 10병상도 오는 31일까지 모두 해제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선별진료소를 이용했던 PCR 검사 대상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일반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입원 예정 환자와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사소견에 따른 검사자 등은 검사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랭킹뉴스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2024-11-22 15:10
"왜 내 아이 밀쳐!" 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부부 징역형
2024-11-22 14:38
이재명 '법인카드' 재판, '대북송금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2024-11-22 14:20
80대 노모 태운 채 음주운전한 60대..하천으로 추락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