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푸양 워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결승에서 7분 06초 78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금메달을 따낸 선수는 쩌우자치와 추슈핑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조(루이자콘 이슬라모브나-말리카 타그마토바)가 7분 16초 49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인도네시아(첼시 코퍼티-무티아라 푸트리)는 7분 17초 64를 찍고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쩌우자치와 추슈핑은 500·1,000·1,500·2,000m 지점을 모두 1위로 통과하는 등 초반부터 경쟁팀들을 따돌리며 여유로운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둘은 지난 20일 열린 예선에서도 6분 52초 43을 기록,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고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종목에 안희주(포항시청)-김유진(한국체대)이 출전했습니다.
예선에서 7분 27초 59를 찍고 결승선을 통과한 둘은 결승 직행에는 실패했고, 패자부활전에서도 7분 56초 19를 기록해 7위 이하 순위전으로 향했습니다.
순위전에서는 7분 43초 92의 기록으로 최종 8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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