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인 우상혁은 지난 16일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공동 1위로 결선에 진출한 상탭니다.
예선 두 인터뷰에서 자신의 목표를 2m 38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우상혁이 갖고 있는 한국신기록은 지난 2월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 대회에서 기록한 2m 36이며 여러 외신과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의 우승 기록을 2m 35~2m 37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상혁과 우승을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최대 라이벌은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심입니다.
바심은 이번 예선에서 단 한 차례도 실패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며 우상혁 등 3명과 함께 공동 1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카타르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 우상혁이 바심을 꺾고 우승을 하며 바심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우상혁이 바심을 꺾고 우승해 한국 육상 사상 첫 세계선수권 챔피언으로 기록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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