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와 노조 간 임금·단체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단체 행동을 예고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29일) 입장문을 내고 "12차례 본교섭과 7차례 실무위원회 교섭을 이어갔지만 결국 파국으로 끝났다"면서 "조합원의 정당한 요구를 쟁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지회는 이날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마쳤고, 향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진행하는 등 쟁의행위를 위한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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