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영광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10일 새벽 0시 5분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 목조 창고와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 발생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근 주민 4명이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컨테이너 1개 동이 모두 탔고, 목조 창고 절반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9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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