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다시보기
제보
●
온에어
KBC
로그인
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다세대 주택 반지하서 불..50대 거주자 사망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21일 밤 11시 6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3층 다세대 주택의 반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작성 : 2024-02-22 09:15:17
▲ 화재 현장 사진 : 연합뉴스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21일 밤 11시 6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3층 다세대 주택의 반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해당 가구에 거주하던 50대 A씨가 숨졌습니다.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 10여 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밤 11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안산 #화재
#사건사고
#안산
#화재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정의진 기자
jej88@ikbc.co.kr
'尹, 다음 달 개각?'..대통령실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왜 내 아이 밀쳐!" 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부부 징역형
"첫눈이 내린다고요?"..11월 마지막 주, 비눈 섞여 내릴 듯
관련기사 더 보기
"'공무원 아빠' 출산휴가 내년부터 두 배 늘어난다"...10일→20일로
진도 길은푸르미 마을 농어촌 체험 전국 최우수 마을 선정
법원, "응급환자 수용 거부 병원에 보조금 중단은 정당"
전남교육청 아침 간편식 만족도 교직원 상승, 학생·학부모는 하락
올 여름 여수에서 268억 양식장 피해..."고수온에 폐사"
댓글
(
0
)
로그아웃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등록
네일 "KBO 공인구 보내달라"..혹시 그린라이트?
야구인물사전
KIA, 30일 'V12 기념' 타이거즈 페스타 개최
KIA타이거즈
광주FC 정호연, K리그1 베스트일레븐 미드필더 후보
광주FC
추천기사
삼성전자 HBM, 엔비디아 승인 받나..젠슨 황 "납품 승인 검토중"
"'공무원 아빠' 출산휴가 내년부터 두 배 늘어난다"...10일→20일로
法, 사적 제재 '제동'..마약사범 신고·생중계 유튜버 징역형
올 여름 여수에서 268억 양식장 피해..."고수온에 폐사"
뇌물 수수 전직 군무원에 '100억대 징계부가금'..역대 최고
시험 일주일 남겨놓고..사이버대 출신 언어재활사 시험 '응시 불가'
많이 본 기사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재산 모두 잃은 피해자" 14억 투자금 도박에 탕진한 일당 실형
'아내 간병' 며느리 아령으로 때려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비명계 "李 물러나면 야권 뭉쳐야" vs. 친명계 "움직이면 당원과 함께 죽일 것"
한동훈, 동덕여대 점거농성에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
"바닷물에서 리튬 추출 기술" 개발..해외 수출 기대
이재명 사법리스크 25일 분수령..주말 전국 곳곳서 집회
장애 영아 의문사..부모 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랭킹뉴스
생활
세계
경제
사회
정치
스포츠
'조작 의혹'에 로또 추첨 생방송..사격 김예지가 버튼 눌러
첫눈 온다는 소설..전국 큰 추위 없어
‘시나리오 작가’ 조유진..관객 470만 흥행 대박 ‘파일럿’의 작가
"우리 추억에 등수란 없다"..제4회 무등영화제 개최
문봄 시인 "불혹이 넘은 어느 날 동시가 저를 불렀어요"(1편)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우크라이나 공습에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1조 4천억 가치" 세계 최대 에메랄드, 저주의 여정 끝나나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날' 215cm 최장신-62cm 최단신 여성의 만남
"도박 빚 안 갚으려고" 14명에 청산가리 먹여 살해한 30대 여성 '사형'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초읽기..상승세 어디까지
"배달 치킨값 인상 추진" 이중가격제 도입 논의
'끝없이 치솟는'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
"청년들은 어떡하라고.." 청년층 신규 채용 '역대 최저'
주유소 기름값 6주 연속 올랐다..평균 1633.9원
방앗간서 "고추도 빻냐" 묻더니, 중요 부위 움켜쥔 40대 女
"부부싸움하다 홧김에" 7m 높이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남성
조리원서 장애 신생아 숨져..30대 부모 입건
'재산 모두 잃은 피해자" 14억 투자금 도박에 탕진한 일당 실형
'아내 간병' 며느리 아령으로 때려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김건희 개목줄' 패륜 글에 박지원 "차라리 한동훈 부인 짓 아니길..尹, 곧 韓 정리"
비명계 "李 물러나면 야권 뭉쳐야" vs. 친명계 "움직이면 당원과 함께 죽일 것"
박지원 "'사형 선고' 김대중, 살아와 대통령..이재명도, 尹-김건희 말로 뻔히 보여"
이재명 사법리스크 25일 분수령..주말 전국 곳곳서 집회
한동훈, 동덕여대 점거농성에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
데뷔 3년 만에 MVP 품에 안을까? 다가오는 '김도영의 시간'
2024 KIA 타이거즈 결산, 투수 임기영
'슈퍼스타' KIA 김도영, 대기록 수집 이어 '트로피 싹쓸이' 예고
KIA, 30일 'V12 기념' 타이거즈 페스타 개최
네일 "KBO 공인구 보내달라"..혹시 그린라이트?
# 사건사고
2024-11-24 13:05
이재명 대표 "불법사채 근절에 총력을 다해달라" 정부에 촉구
2024-11-24 08:22
法, 사적 제재 '제동'..마약사범 신고·생중계 유튜버 징역형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국민맞수
이재영 "게시판 논란, 한동훈 축출 尹 의중?..힘으로 안 될걸, 이준석과 달라"
서용주 "무능함도 정도가 있는데..국가 시스템 붕괴, 尹 내려오면 모두가 행복"
양부남 "한동훈-부인-딸-장인 이름, 尹-김건희 패륜 비판..괴이, 수사하면 금방 다 나와"
'검사 출신' 정미경 "법원, 이재명 거짓말 수법 간파..감동 판결, 위증교사는 실형 나올 것"
윤희석 "이재명, 1심 피선거권 박탈 후 사회 혼란 안 일으키길..벌써 불복 밑자락"
시사1번지
명태균 의혹 "신뢰 없어 이슈 소멸 단계".."특검 안 받으면 이슈 지속될 것"
'순방 마친' 尹, 난제 해법은? "불공정·몰상식 이중잣대부터 버려야".."민심 되돌리는 일 경제에서부터 찾아야"
이재명 추가 기소 "1억 원 공금 유용 빠져나가기 힘들어".."대선 패배 표적 기소 대통령 가족은?"
이재명 집행유예 파장 "법원에서 끝까지 싸워나갈 것".."악의적 거짓말 중형은 당연"
명태균 구속 "법적인 파장 아닌 여론의 파장이 관건".."명씨 형량 줄이려 압박 전략 쓸 것"
여의도초대석
'김건희 개목줄' 패륜 글에 박지원 "차라리 한동훈 부인 짓 아니길..尹, 곧 韓 정리"
박지원 "'사형 선고' 김대중, 살아와 대통령..이재명도, 尹-김건희 말로 뻔히 보여"
박지원 "G20 尹 통역관 몸싸움 소동, 창피..그 대통령에 그 직원, 나라 망신”
장예찬 "이재명 정치생명 다해, 서로 다 알아..전관 써도 못 뒤집어, 보수엔 더 부담"
장예찬 "尹-김건희 저질 비방 글, 진은정 했네 했어..한동훈 보수 메시아 찬양, 화끈"
핑거이슈
"광주여대에 근조화환이 등장한 이유는?"
'졸업생 10명' 졸업앨범 만들어 준 대학생들
'V12' 호랑이군단, 오는 30일 카 퍼레이드.."고속버스 예매각"
'거지방'까지 들어가며 MZ들이 '짠테크' 하는 이유
"폐지 팔아 모은 돈으로"..청소 노동자들의 특별한 장학금
와이드이슈
안도걸 "尹정부, 세수 펑크에 공공기금 돌려막기..고갈 위기, 피해는 국민 몫"
안도걸 "감세 또 감세..尹정부 3년 80조, 이미 MB 정부 2배"
강기정 "광주시정, 시-시의회 '공동책임'..행감 잘 마무리해야"
KIA 이범호 감독 "2024 우승, 구단 프런트 추진력·결단 덕분"
KIA 이범호 감독 "팀 MVP는 김도영..팀 자체 완벽히 변화"
오래 머문 뉴스
청년들이 모이는 YD 페스티벌..즐거움이 터진다
'뇌물 의혹' 광산구 공무원, 자체조사서 혐의 부인
안도걸 "尹정부, 세수 펑크에 공공기금 돌려막기..고갈 위기, 피해는 국민 몫"
지역 위기에 시민 전문가 그룹이 나섰다..가칭 ‘광주전남미래비전’ 창립
문봄 시인 "불혹이 넘은 어느 날 동시가 저를 불렀어요"(1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