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최근 피해자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40대 A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차전지 기업의 주식을 시장가의 10% 가격에 구매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0여 명으로부터 40억 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꿔 팔면 수십 배의 이득을 올릴 수 있다며 피해자들을 속이고 차용증까지 써주겠다며 투자를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주식 시장에 어두운 50대 이상 전업주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A씨는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알려 드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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