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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열린 고 김홍빈 대장의 영결식에 대권 주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내 후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박용진 의원은 영결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김 대장의 도전과 나눔 정신을 기렸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인 이소연 씨도 첫 지역 일정으로 김 대장의 영결식을 방문해 애도를 표했습니다.
8일 열린 고 김홍빈 대장의 영결식에 대권 주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내 후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박용진 의원은 영결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김 대장의 도전과 나눔 정신을 기렸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인 이소연 씨도 첫 지역 일정으로 김 대장의 영결식을 방문해 애도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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