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훈처, 올해도 '합창')..반발*파장 확산)
국가보훈처가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이 아닌 합창으로 부른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회와 야당은 물론 새누리당까지 반발하고 있습니다.
2.(살균제와 무관?..(뒷북에 겉핥기식 조사)
광주시가 5년 전 복지시설에서 숨진 영아와 가습기 살균제는 무관하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뒷북 조사도 모자라, 서류 상으로만 조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광주시 또 항명 논란)..반발 기류 확산)
광주시가 또다시 항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운정동 태양광시설 우선협상자 교체 과정 논란과 관련해 윤장현 시장이 위계질서를 강조하자 공무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4.(판매 금지 참치캔 버젓이 유통..('구멍')
검은 이물질이 발견돼 유통과 판매가 금지된 동원 참치캔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전산망을 깔지 않은 소매점에는 전달조차 되지 않았는데, 이런 곳이 20%에 달합니다.
5.(소록도 천사 두 수녀) 고흥 주민 됐다)
소록도에서 40년간 봉사했던 두 수녀가 명예 고흥군민증을 받았습니다. 소록도병원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이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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