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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민중총궐기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전남에서도 농민과 노동단체 등 2천백여 명이 상경할 예정입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5)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제2차 민중총궐기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와 전남에서 농민단체와 노동단체 등 모두 2천백여 명이 상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찰은 집회에 상경하는 버스와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쇠파이프 등 불법시위용품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제재할 계획을 갖고 있어
충돌도 우려됩니다.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민중총궐기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전남에서도 농민과 노동단체 등 2천백여 명이 상경할 예정입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5)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제2차 민중총궐기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와 전남에서 농민단체와 노동단체 등 모두 2천백여 명이 상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찰은 집회에 상경하는 버스와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쇠파이프 등 불법시위용품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제재할 계획을 갖고 있어
충돌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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