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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신성장 동력 기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착공 11년 만에 정식 개관했습니다. 아시아문화 허브로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文*安*朴 연대 강조 ("일방적 제안" 반발)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3자 연대를 거듭 강조하고 야권연대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의원은 일방적 제안이라며 반발했고, 신당 창당 세력도 참여의사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남>쌀 택배비 지원 논란 ("혜택이 뭐냐" 분통)
전남도와 일선 시군의 쌀 택배비 지원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미곡처리장만 혜택을 누리고 농민은 오히려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여>(전력학과 개설 답보) 한전이 직접 교육
나주로 이전한 한전이 지역 대학들에게 취업에 유리한 전력학과 개설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호응이 없자 한전이 직접 강연에 나섰습니다.
남>조선업 불황 장기화 (체불임금 '눈덩이')
조선업의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체불임금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다단계처럼 얽힌 조선업계 구조 탓에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오후부터 눈 내려) 낮 기온 5도 '한파'
오늘 오후부터 눈이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5도 안팎에 머물고,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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