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광주지역 특성화고와 자사고 신입생 원서 접수 마감 결과 각각 1.15대 1과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마이스터고를 제외한 광주지역 12개 특성화고등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전체 정원 3천 5백여 명에 4천여 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1.15대 1로 나타났습니다.
자율형 사립고인 광주 송원고의 일반 전형 경쟁률은 1.7대 1로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사회통합 대상자 전형은 56명 정원에 30명만 지원해 0.54대 1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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