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작성 : 2015-09-24 17:30:50

    추석을 앞두고 사회소외계층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철홍 광주전남 주택건설협회장은 광주 동구에 거주하는 사회소외계층 25세대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전력도 실명위기에 있는 국내외 소외계층 시각장애우 100명에 대한 수술비 2억 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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