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 첫 날 3만 7천 명 관람

    작성 : 2015-09-18 17:30:50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 첫날에 3만 7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어제 개막한 박람회장과 개막식장에 3만 7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이번 주말까지 국내외 관람객 10만여 명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31일까지 개최되는 박람회 목표 관람객 수는 90만 명이지만 홀로그램 공연인 '뱀부쇼'가 예상보다 큰 인기를 끌면서 백만 명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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