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투입' 벌교상고 거점고로 새출발

    작성 : 2015-09-16 20:50:50
    벌교상업고등학교가 최첨단 시설을 갖춘 거점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거점고등학교는 전남도교육청이 농어촌학교를 통폐합해 집중 육성하는 학교로 벌교상고는
    보성정보통신고와 통합됐습니다.

    200억 원이 투입된 벌교상고는 최첨단 기자재를 갖춘 ERP 실습실과 취업지원센터, 기숙사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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