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정년 퇴직자를 곧바로
계약직으로 다시 채용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 의원은 농어촌공사가
올해 1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농어촌 공사
정규직 출신 퇴직자 3명을 기획조정실 첨단기술사업처와 인재개발원의 1급 계약직으로 다시
고용해 인사 비리를 저질렀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계약직으로 채용된 3명 중 2명은 퇴직 다음날 계약직으로 재임용됐으며, 나머지 한 명도 4월 퇴직 이후 17일 만에 재임용됐습니다.
랭킹뉴스
2025-09-13 16:29
'극한 가뭄'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3.9%...52일만 상승
2025-09-13 15:45
"막말에 감정 상해서" 흉기로 찔러 아내 살해한 70대
2025-09-13 15:29
어린 남매 살해 뒤 여행 가방에 넣어 유기한 엄마..."심신미약 상태였다"
2025-09-13 14:18
"오랜 병환으로 힘들어해서..." 70대 노모 살해한 아들
2025-09-13 11:05
인천 대청도 해병부대서 21살 병장 총상 사망…軍·경 합동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