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기찬랜드, 피서객 13만 명 다녀가(월-모닝)

    작성 : 2015-09-14 08:30:50

    전남 서부권의 대표적 자연형 물놀이장인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가 올해도 피서객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월출산 기찬랜드는 지난 여름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13만여 명이 다녀갔고 입장료 수익은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3억 6천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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