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는 수백만 원의 판돈을 걸고 투견 도박을 한 혐의로 32살 변 모 씨 등 19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 씨 등은 지난달 29일 0시 반쯤 보성군 보성읍 한 야산에서 판돈 6백만 원을 걸고 투견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주한 10여 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9-13 15:45
"막말에 감정 상해서" 흉기로 찔러 아내 살해한 70대
2025-09-13 15:29
어린 남매 살해 뒤 여행 가방에 넣어 유기한 엄마..."심신미약 상태였다"
2025-09-13 14:18
"오랜 병환으로 힘들어해서..." 70대 노모 살해한 아들
2025-09-13 11:05
인천 대청도 해병부대서 21살 병장 총상 사망…軍·경 합동 조사
2025-09-13 10:15
익산시장 인맥 사칭해 공무직 채용 사기…50대 징역 2년 6개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