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는
자치단체들이 소속 주민의 여수 박람회
관람을 위해 교통과 식사,관람권 등을
지원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조직위가 특별법에 따라 요청하고, 지자체가 그 요청범위에서 단체장의 명의가 아닌 해당 지자체의 명의로 관람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무방할 것"이라는 해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와 각 지자체들은 소속 주민에게
박람회 입장료를 대폭 할인하는등의
지자체의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