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돼지와 소, 오리 사육은 늘어난 반면, 닭은 줄었습니다.
호남통계청의
2012년 1분기 가축동향 조사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한*육우 사육 수가
51만 9천 여 마리로 전 분기보다
0.5%가 늘어난 것을 비롯해
오리와 돼지도 각각 6.5%와 4.7%가 증가한 반면, 닭은 4%가 줄었습니다.
소와 돼지는 연초 한우 안정화 대책 발표와
구제역 청정지역 인식이 확산되면서
사육이 늘어난 반면,
닭은 계란값 하락과 닭고기 소비 감소 등으로 입식을 자제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5 16:42
방탄 헬멧 없어 총기 사건 현장 못 간다던 경찰, 순찰차에 있었다
2025-08-05 14:53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경찰특공대 투입
2025-08-05 10:41
공기 주입 중 터진 레미콘 타이어...60대 정비소 업주 숨져
2025-08-05 10:17
'하루에 2명 살인' 혐의로 경찰 추적받던 50대 추락사
2025-08-04 21:40
이별 요구한 여자친구 폭행·방화 시도한 불법체류 외국인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