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생종 양파 가격의 폭락이 예상됨에따라
무안군과 재배농민, 농협은 협의회를 열어 일정물량을 수매한 후 출하를 조절하고
손실이 발생하면 농협적립금에서 보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앙정부에 양파최저예시가를 현실화해 주도록 건의하고 아파트 부녀회 등과 직거래 행사를 여는 등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4 17:44
고속도로 갓길에 나타난 돼지.."운반 중 떨어져"
2025-05-14 15:50
또? 경남 하동서 이재명 후보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중
2025-05-14 12:02
서부지법 난동 첫 선고..2명 모두 징역 실형
2025-05-14 11:54
고등학생이 버린 담배꽁초로 병원 어린이집 불났다
2025-05-14 11:07
새벽에 농산물 공판장 불..3개 동 모두 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