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인시설 입찰비리 등으로 어수선해진
광주시 간부공무원들이 10시간의 마라톤
토론회를 갖고 공직자 청렴도 제고와
입찰제도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턴키사업 심사위원 인력풀을 중앙단위
전문가까지 확대하고, 심사위원 선정도
2~3일 전에 미리 선정해 합숙을 하는 방안 등 턴키제도 전반에 대해 장단점을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5 16:42
방탄 헬멧 없어 총기 사건 현장 못 간다던 경찰, 순찰차에 있었다
2025-08-05 14:53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경찰특공대 투입
2025-08-05 10:41
공기 주입 중 터진 레미콘 타이어...60대 정비소 업주 숨져
2025-08-05 10:17
'하루에 2명 살인' 혐의로 경찰 추적받던 50대 추락사
2025-08-04 21:40
이별 요구한 여자친구 폭행·방화 시도한 불법체류 외국인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