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과 관련해 광주·전남지역에서
적발된 불법 선거운동이 100건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광주·전남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1 총선과 관련해 오늘까지 적발된
불법 선거운동은 광주가 48건, 전남이
90건 등 모두 138건으로 이 가운데
41건이 수사의뢰나 고발 조치 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인쇄물 배부가 29건으로
가장 많고 금품과 음식물 제공,문자메세지
이용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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