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5일 발표한 '10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4.93(2020년=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습니다.
전남도 소비자물가지수 115.64(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상승했습니다.
202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품목별로 보면 광주의 경우 지역난방비(12%), 도시가스(6.5%) 등 전기·가스·수도 상승세(2.7%)가 두드러졌고, 전남은 시내버스료(13.1%), 보험서비스료(15.1%) 등 서비스 품목이 2.6% 상승했습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광주는 1.1%, 전남은 1.4%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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