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으로 지역활로를 찾겠다는 강해영 프로젝트가 서서히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해남 미남축제 행사장엔 24만여 명이 미식 체험 행렬에 참여했고, 첫 국립공원박람회가 열린 영암에서도 월출산 등반대회에 전국 2천여 명이 참가하는 등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난달 26일부터 9일간 열린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도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15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강해영 관광루트가 상승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05 17:05
"음란물에 내 얼굴이"..대전시의원 10여 명 딥페이크 피해
2024-11-05 16:11
"인권 침해" 형제복지원 3차례 수용 피해자, 손배 승소
2024-11-05 15:41
여수 가정집 살해범 "돈 훔치려다가 들키자 소리 질러서.."
2024-11-05 15:23
초등생 제자에 강제로 담배 권한 20대 유도 사범 입건
2024-11-05 14:33
'북한강 토막 살인' 軍 장교 구속 "증거인멸·도주 우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