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시민사회단체가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11일) 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4차 토론회를 열고 군공항 무안 이전과 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 건설에 시민사회 단체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시에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공공기관장에 대한 평가 강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8-05 14:10
"고양이에 생선.." ATM에서 4억여 원 훔쳐 야산에 묻은 보안업체 직원
2024-08-05 13:58
"평소같지 않은데" 사회복지사, 전화 1통으로 폭염 속 팔순 노인 살려
2024-08-05 13:57
서울대·고대생 등 '마약 동아리' 호텔서 마약 투약·유통
2024-08-05 11:10
공원 분수대 배관 살피던 60대 노동자 '감전' 추정 사고사
2024-08-05 10:30
'기내식 다 쏟아져' 대한항공, 난기류에 10여 명 부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