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원 테마로 목포권 일본인 특화관광지 육성해야
6.25 전쟁고아를 품은 목포 공생원 설립자 윤학자 여사를 테마로 목포권을 일본인 특화관광지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전남관광재단이 전라남도, 목포시, 공생복지재단과 함께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윤학자 여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일 교류를 확대하고, 목포의 근대 역사자원과 공생원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94년 동안 공생원이 자리하고 있는 대반동 지역이 설립 당시 거리와 돌담 등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윤학자 여사의 위업과 목포근대문화거리를 연계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