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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7(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지역인재 의무 채용 '꼼수'...예외 직군 '남발')한전이 의무채용 예외 대상을 지나치게 남발해 지역의무 채용이 당초 18%에서 14% 이하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성과주의*제왕적 교장... 이대로 안된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등학교 교사가 과도한 업무에 시달린 정황이 드러났고,다른 학교에선 교장 갑질 의혹이 터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3.(시험지 유출 수사 확대... 전격 압수수색) 시험지 유출이 벌어진 광주 모 고등학교와 이를 공모한 행정실장과 학교 운영위원장의 집과 차량에 대해 압수
      2018-07-17
    • 광주교육청, 금품수수 의혹 고교 수영코치 수사 의뢰
      광주시교육청이 모 고교 수영코치가 학부모에게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감사결과 해당 코치는 올해 2월 학부모 대표로부터 설 명절 인사비 명목으로 5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무기계약직 신분인 코치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을 검토한 뒤 해당 코치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8-07-17
    • '실험 영화 허브' ACC시네마테크 개관
      아시아의 실험영화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ACC 시네마테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문을 엽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시네마테크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40여개 국의 실험영화와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상영하고 창작을 지원하는 복합문화 공간입니다. ACC시네마테크 개관식은 오는 2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에서 열립니다.
      2018-07-17
    • <7/17(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2호선 건설,시민 250명 공론화로 결정")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을 무작위로 뽑은 시민 250명의 공론화를 거쳐 결정하자는 시민단체의 제안이 나와 광주시의 수용 여부가 주목됩니다. 2.("고3 시험지, 중간고사 때도 시험지 유출") 고 3 기말고사 시험지가 유출된 광주 모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때도 똑같이 시험지가 뺏돌려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3.(자살 교사"학교는 지옥이다"... 안타까운 죽음)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등학교 교사는 유서에서 과도한 업무 탓에 학교를 지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2018-07-16
    • 7/16(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일주일째 폭염특보...'열폭탄' 구례 35.6도)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광주전남 전 지역은 구례 35.6도를 최고로 35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농작물도 가축도'헉헉'...7만 4천여 마리 폐사)찜통더위와 열대야로 광주전남지역에선 지금까지 가축 7만 4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농작물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3.("고3 시험지, 중간고사 때도 시험지 유출") 고 3 기말고사 시험지가 유출된 광주 모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때도 똑같이 시험지가 뺏돌려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4.(자살
      2018-07-16
    • 최일 동신대 총장 취임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노력"
      최일 동신대학교 제8대 총장이 취임했습니다. 오늘 동신대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교직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최 총장은 취임사에서 "인재들이 떠나지 않고 지역의 일꾼으로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07-16
    • "인권침해 당했다" 구례 초교 교장 갑질 폭로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장으로부터 1년 넘게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교육청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전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구례 한 초등학교 교사 6명 전원이 1년 반 전 부임한 교장으로부터 인격 모독 발언과 욕설, 인사연습 등 인권침해와 일방적인 업무 분장을 당했다며 자신들의 이름을 적은 연판장을 통해 폭로했습니다. 인수위 관계자는 교육청 조사 결과 갑질과 교권침해 등의 사실이 확인되면 해당 교장과 교사들을 격리하는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18-07-15
    • "인권침해 당했다" 구례 초교 교장 갑질 폭로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장으로부터 1년 넘게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교육청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전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구례 한 초등학교 교사 6명 전원이 1년 반 전 부임한 교장으로부터 인격 모독 발언과 욕설, 인사연습 등 인권침해와 일방적인 업무 분장을 당했다며 자신들의 이름을 적은 연판장을 통해 폭로했습니다. 인수위 관계자는 교육청 조사 결과 갑질과 교권침해 등의 사실이 확인되면 해당 교장과 교사들을 격리하는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18-07-15
    • 2019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 오는 21일 개최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 박람회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116개 대학이 파견한 입학사정관들이 수험생·학부모와 맞춤형 상담을 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EBS 주관의 수시 대비 지원 전략 설명회와 EBS 학습법 특강도 열립니다.
      2018-07-15
    • 2019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 오는 21일 개최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 박람회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116개 대학이 파견한 입학사정관들이 수험생·학부모와 맞춤형 상담을 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EBS 주관의 수시 대비 지원 전략 설명회와 EBS 학습법 특강도 열립니다.
      2018-07-15
    • 2019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 21일 개최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 박람회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116개 대학이 파견한 입학사정관들이 수험생·학부모와 맞춤형 상담을 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EBS 주관의 수시 대비 지원 전략 설명회와 EBS 학습법 특강도 열립니다.
      2018-07-15
    • 7/13(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아들 의대 보내려고"... 시험지 관리도 부실)광주 모 고등학교 3 학년 시험지 유출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에서 학교 측의 시험지 관리가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방화로 3남매 숨지게 한 친모 '징역 20년') 방화로 세 자녀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모에 대해 반성의 기미 등이 없다며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3.(독특한 몽돌 해변*항일 역사 숨 쉬는 소안도)가볼만한 섬 기획 연속보도, 세 번째 순서로 억겁의 시간을 이어온 몽돌 구르는 소리와 항일 역사가 숨 쉬는 소안도로 안내합니다.
      2018-07-13
    • 안진 전남대 교수, 사학분쟁조정위원 위촉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교육부 소속의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사학분쟁조정위는 사립학교 임시이사의 선임과 해임, 임시이사가 선임된 법인의 정상화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모두 11명으로 구성됩니다. 안 교수는 대통령 추천으로 오는 2020년 5월까지 임기 2년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2018-07-13
    • 광주 고교서 고3 기말고사 시험지 유출 '파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말고사 시험지 일부가 유출돼 교육당국이 감사에 나서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알고보니, 고3 자녀를 둔 학교운영위원장이 행정실장과 짜고 시험지를 빼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 지난 6일부터 치른 기말고사 시험지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교육 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인터뷰 : 학교 관계자 -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 조사를 해보니까, 아무래도 시험지가 유출된 것 같다..."
      2018-07-13
    • 광주 고교서 고3 기말고사 시험지 유출 '파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말고사 시험지 일부가 유출돼 교육당국이 감사에 나서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알고보니, 고3 자녀를 둔 학교운영위원장이 행정실장과 짜고 시험지를 빼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 지난 6일부터 치른 기말고사 시험지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교육 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인터뷰 : 학교 관계자 -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 조사를 해보니까, 아무래도 시험지가 유출된 것 같다..."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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