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날짜선택
    • 11/20(수) 모닝730 날씨2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겨울 외투를 챙겨 입으셔야 겠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현재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고요. 게다가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끌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체온 조절에 신경 쓰시고 감기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2도 영광 0도 곡성은 영하 2도까지 뚝 떨어져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2019-11-20
    • KIA 타이거즈,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애런 브룩스 영입
      KIA 타이거즈가 내년 시즌 활약할 외국인 선수로,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애런 브룩스를 영입했습니다. 애런 브룩스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신장 194cm, 체중 10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활동했습니다. 올 시즌에는 오클랜스 애슬레틱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선발과 중간계투로 18경기 출장해 6승 8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습니다.
      2019-11-14
    • 11/14(목) 모닝730 날씨2
      수능일인 오늘은 수능한파가 찾아오면서 쌀쌀합니다. 오늘 한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5에서 6도 가량 뚝 떨어지겠고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5도 담양과 곡성은 2도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담양이 9도 곡성은 8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과 비교한 체감온도입니다. 광주가 1도 나주와 목포는 기온에 비해 각각 4도와 5도가 떨어진 0도. 여수도 4도로 나타나 있는데요.
      2019-11-14
    • 11/14(목) 모닝730 날씨1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일인 오늘 수험생 여러분들은 옷을 든든하게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5에서 6도 가량 뚝 떨어지겠고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현재 체감온도는 더 낮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5도 담양과 곡성은 2도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담양이 9도 곡성은 8도에 머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과 비교한 체감온도입니다. 광주가 1도, 나주와 목포는 기온에 비해 각각 4도와 5도가 떨어진 0도
      2019-11-14
    • [위크앤라이프] 가을 끝자락, 강진에서
      【 앵커멘트 】 금빛으로 물든 수많은 갈대가 장관을 이뤘습니다. 이곳은 탐진강 하구와 강진천이 만나는 곳인 강진만 생태공원입니다. 1,130여 종의 다양한 생물이 사는 자연의 보고이기도 한데요. 20만 평에 이르는 갈대밭, 그리고 겨울보다 앞서 찾아오는 철새 '고니'가 강진만의 풍경을 완성시켰습니다. ▶ 인터뷰 : 김승욱 / 경상남도 김해시 - "처음 왔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 같습니다. 특히 자연 모습 그대로 사람과 철새들이 어우러져서 하나의 그림 같습니다." 갈대숲을 가로지르며
      2019-11-14
    • 광주FC 전용구장 '반쪽' 우려..축구 외 다른 용도 활용
      내년부터 1부 리그에서 뛰는 광주FC가 사용할 축구 전용구장이 '반쪽짜리 구장'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최영환 의원은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광주시가 짓고 있는 축구 전용구장이 육상 트랙을 그대로 남겨 전용구장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축구 전용구장을 12월 완공 목표로 신축 중이지만, 기존 보조경기장에 경기장을 지으면서 육상 트랙을 그대로 남기고 축구 이외에도 육상 등 다른 경기를 열 계획입니다.
      2019-11-13
    • 11/12(화) 모닝730 날씨2
      화요일인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쌀쌀하게 시작했습니다. 오늘 전 지역 아침 기온이 3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3에서 4도가량 떨어졌고요.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면서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7도 담양 4도 곡성은 3도까지 뚝 떨어져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담양이 18도 곡성이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기 중 높은 습도로 인해 짙은 안개가 형성 됐습니다. 오늘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19-11-12
    • 11/12(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오늘 아침기온이 다소 떨어진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여>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서 살펴봅니다. 안혜령 캐스터 오늘 날씨 어떻습니까? 【 기자 】 화요일인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쌀쌀하게 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3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3에서 4도가량 떨어졌고요.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면서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7도 담양 4도 곡성은 3도까지 뚝 떨어져서 시작
      2019-11-12
    • 11.10(일) 8뉴스 클로징+끝타이틀
      11.10(일) 8뉴스 클로징+끝타이틀
      2019-11-10
    • 북적이는 섬 관광 '요트가 뜬다'
      【 앵커멘트 】 천사대교 개통 이후 신안 섬을 찾은 방문객이 6개월 만에 300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다도해의 풍광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데요, 요트를 타고 섬을 둘러보는 투어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탁 트인 바다에서 힐링을 만끽하는 요트체험을 이동근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바람을 가르고 푸른 물살을 헤치고 요트가 미끄러지듯 나아갑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다도해의 비경과 시원한 바닷바람, 부서지는 파도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바다
      2019-11-09
    • 11.09(토) 8뉴스 클로징+끝타이틀
      11.09(토) 8뉴스 클로징+끝타이틀
      2019-11-09
    • [행복한 문화산책] 개봉영화
      남편과 딸에게 헌신하며 살아가던 '비티'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엄마 '루스'가 알츠하이머를 앓고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 싱크 : 메인 예고편(4"~6") - "오빠? 사라지셨다니 무슨 소리야?" 오랜만에 재회한 가족과의 반가움은 잠시, 그동안 쌓여있던 수많은 갈등을 직면하는데요. ▶ 싱크 : 메인 예고편(30"~34") - "여기 상황이 어떤지 알아? 엄마 아빠 처방 약에 세탁물도 찾아다 드리고 교회도 모시고 가야 하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마음에 상처 주는 말들은 더
      2019-11-07
    • [위크앤라이프] 장성 백양사
      일조량이 많은 지리적 특성 때문에 단풍이 가장 늦게 물든다는 내장산. 설악산이나 지리산보다 많은 11종의 단풍나무가 자라고 있어, 가을이 오면 산 전체가 오색빛깔로 물드는 대표 단풍 명소입니다. 만추의 풍광을 즐기기 좋은 내장산 국립공원 안의 ‘백양사’에도 붉은 가을이 찾아왔는데요. 울긋불긋한 단풍이 절 주위를 수놓아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백양사 일대는 11월 초를 넘겨 단풍이 들기 시작해, 중순까지 화려하게 계속됩니다. 백양사로 들어가기 위해선 쌍계루를 지나야 합니다. 단풍과 어우러
      2019-11-06
    • 맷 윌리엄스 KIA 감독 공식 취임.."우승하러 왔다"
      KIA 타이거즈 첫 외국인 사령탑, 맷 윌리엄스 감독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윌리엄스 감독은 취임식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며, "스프링캠프에 준비된 상태로 합류하는 것과 강한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IA는 이달까지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 뒤 내년 2월 미국 플로리다로 장소를 옮겨 스프링캠프에 돌입하며 시즌 준비에 나섭니다.
      2019-11-06
    • 광주여성영화제 10년.."춤추며 가자"
      【 앵커멘트 】 한 여성단체의 동아리에서 시작했던 광주여성영화제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광주여성영화제가 걸어온 발자취를 정의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지난 2010년, 광주 지역 여성단체 영상제작 동아리에서 시작된 광주여성영화제. 여성 그리고 지역이라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관심에서 소외된 가운데서도, 광주여성영화제만의 브랜드를 완성시켰습니다. 지난해 청룡영화제에서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허지은 감독은 광주여성영화제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여성 감독입니다. ▶ 인터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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