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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별·이]우크라이나 유학생 출신 발레리나 마리아 씨
      우크라이나 유학생 출신 발레리나 마리아 씨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영하 30도의 매서운 추위 속에 집주인에게 쫓겨나 거리를 떠돈 적도 있고,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가격이 싼 마트를
      2024-10-17
    •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실제 주인공의 마지막 모습
      역사 인물화와 동시대인의 초상화를 통해 역사와 사회를 통찰하는 그림으로 주목을 받아온 수묵화가의 작품 전시회가 열립니다. 전남대 5·18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인물화가 김호석 작가 개인전 '검은 울음전'이 24일까지 전남대학교 용지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23일 전남대에서 열린 토론회에 맞춰 열릴 예정이었으나 전시장 대관문제로 불발돼 화상으로 일부 공개된 10여점의 작품에 역사인물화 등을 포함해 재추진해 우여곡절 끝에 개막됐습니다. 특히 전시회 제목 '무등
      2024-10-17
    • 광주 지역 이번달 리노바이러스 급증 주의 필요
      이번달 들어 광주 지역에 리노바이러스 발생이 크게 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급성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표본 검체 결과 감기의 주요 원인인 리노바이러스 검출률이 9월 넷째 주 12.1%에서 10월 둘째 주 21.7%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노바이러스는 주로 콧물이나 타액 등에 의해 전파되고 두통,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10-16
    • 전남 담양군, 시각장애인 관광콘텐츠 '청각여행 프로젝트' 추진
      담양군이 11월 1일까지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과 한재골 근린공원에서 서울과 부산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80명을 대상으로 'GKL 청각여행 프로젝트 팸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GKL 청각여행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에게 청각 기반의 관광콘텐츠를 제공해 문화관광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담양군과 GKL 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관광콘텐츠로는 대나무가 바람에 스치는 소리,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 등 살아있는 자연의 소리 풍경을 생생하게 체험
      2024-10-16
    •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에서 즐기는 '가을 낭만 콘서트'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9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가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개막 축하 공연은 26일 저녁 6시부터 가수 진욱, 조정민, 손태진 등이 출연해 강진만 갈대밭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개막 다음 날인 27일 저녁 6시에는 8090 음악 여행이 열립니다. 8090세대가 사랑하는 히트곡들로 꾸며진 이 무대에는 인기 그룹 코요태와 가수 민경훈이 출연해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28일과 29일에
      2024-10-16
    • 한강 노벨상 수상 후 '첫 글' 주목..외할머니와의 추억 다뤄
      한강 작가가 자신이 동인으로 활동하는 뉴스레터 형식의 무크지에 외할머니와의 추억을 돌아본 짧은 글을 기고했습니다. 노벨문학상 발표 후 나온 첫 글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동인 무크지 '보풀'은 지난 15일 저녁 발행한 제3호 레터에서 한강이 쓴 '깃털'이라는 짧은 산문을 소개했습니다. 분량이 900자가 조금 넘는 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문득 외할머니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나를 바라보는 얼굴이다. 사랑이 담긴 눈으로 지그시 내 얼굴을 들여다보다가 손을 뻗어 등을 토닥이는 순간. 그 사랑이 사실은
      2024-10-16
    • “이곳에 엄마의 삶과 청춘이 스며있단다!”..시집간 딸이 엄마손 꼭 잡고 돌아본 고향
      시집간 딸이 어머니의 손을 붙잡아 이끌며 돌아본 고향 땅의 답사기가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출간됐습니다. 문화기획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서연 작가는 최근 어머니와 함께 자신의 고향인 전남 나주지역의 명소와 역사문화유적지를 답사한 느낌과 소감을 정리하여 묶은 책 '엄마와 단둘이 나주 여행'을 출간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딸과 엄마가 단둘이 가까운 고향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모녀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며 나눈 이야기와 애틋한 마음을 담아내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정서연 작가는 "수십 년 걸었던 나
      2024-10-16
    • 광주 여성 취업자, 희망 업무와 전공 관련 40% 불과
      광주여성가족재단이 '광주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 결과 시사점'을 주제로 젠더 인포그래픽스 제27호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광주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발췌 요약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특히 ILO가 규정하는 핵심 노동연령인 24세~54세 여성 취업자와 미취업자의 경제활동과 관련한 실태를 조사하고 분석했습니다. 주요 결과로 여성 취업자의 경우, 현재 업무 내용, 적성, 고용 안정성, 일·생활 균형 순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임금 수준에 대한 만족도는 가장 낮았습니다. 미취업
      2024-10-16
    • 한강 책, 노벨문학상 수상 엿새 만에 100만 부 돌파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후 엿새 만에 누적 기준으로 100만 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등에 따르면 한강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집계에서 100만 부를 넘겼습니다.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서 103만 2천 부가 팔렸습니다. 온라인 기준으로 이들 3사의 시장점유율은 90% 가까이 됩니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강은 지난 10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4-10-16
    • "수학·과학의 놀라운 재미 느끼는 국립광주과학관 축제 오세요"
      국립광주과학관이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2024 광주광역시교육청 수학·과학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광주광역시와 국립광주과학관의 후원으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합니다. 행사는 '수학+과학, 놀라움으로 가득 찬 하루' 주제로 과학관 야외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수학·과학체험마당 △과학놀이마당 △더불어과학탐구마당 △과학전시마당 △수학놀이마당 △수학미션마당 △공연마당 △수학과학특강 등 8개 영역에서 190여 개가 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2024-10-16
    • '씨앗이 우주다'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 개최
      도시농업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될 제3회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됩니다.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씨앗이 우주다'를 주제로 광주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농부 카페와 장터, 책박, '토종씨앗 나눔' 등의 부대행사가 운영됩니다. 특히, 반려식물병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식물을 직접 기르는 시민들에게 식물 생육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할 예정입니다.
      2024-10-16
    • 호남권 최대 규모 '2024 광주식품대전' 17일 개막
      호남권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24 광주식품대전'이 오는 17일 개막합니다. '푸드테크, 광주광역시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3백여 개 식품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지역 농·수산식품과 푸드테크, 건강·기능식품, 식품산업 기기 등을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 식품대전은 주류관광페스타, 국제 차문화 전시회 등과 함께 열려 일반인 관람객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입니다.
      2024-10-16
    • "김장철 배춧값, 포기당 5,000원 처음 넘길 듯"
      폭염·가뭄으로 배추 공급이 감소하면서 김장철인 다음 달 배추 가격이 포기당 처음으로 5,000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협회는 배추 수급 동향과 지난 20년간의 생활물가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음 달 배추 소매 가격이 포기당 평균 5,3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는 11월 가격 기준으로, 최고가로 작년 같은 달보다 22.5% 비쌉니다. 11월 포기당 배춧값은 지난 2020년 2,981원에서 2021년 3,480원, 2022년 3,848원, 작년 4,3
      2024-10-16
    • "언제 이리 컸나"..푸바오 쌍둥이 동생 판다, 야외서 팬들 만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처음으로 야외 방사장에서 팬들을 만났습니다. 에버랜드는 올해 1월 초부터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만 일반에 공개한 쌍둥이를 15일부터 야외에 방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당분간 쌍둥이는 판다월드 개장 후 약 20분간 야외에서 머무르다가 실내 방사장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야외 방사 시간은 쌍둥이의 컨디션과 날씨 등을 고려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앞서 에버랜드는 지난달 26일부터 쌍둥이의 야외 방사를 위해 일반에 비공개한 상태로 야외 방사 훈련을 해왔습니다.
      2024-10-15
    • "토마토 어딨어?" 맥도날드 버거 받은 고객들 충격..대체 왜?
      맥도날드가 국내에서 파는 일부 버거 제품에서 토마토를 빼고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폭염으로 토마토 공급에 차질이 생겨 일시적으로 내린 조치입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맥도날드 관계자는 "오늘부터 토마토치즈비프버거 같이 토마토가 들어가는 제품에서 토마토가 빠지는 대신 고객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매장별로 영향받는 시기는 다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여름 이어진 폭염으로 토마토 성장이 충분하지 못 해 공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장 상황을 봐야 해서 언제 안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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