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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아침도 꽃샘추위..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광주·전남의 꽃샘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도, 담양 -2도, 여수 4도 등 -2도에서 4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1~2도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15도, 구례 16도 등 12~16도의 분포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03-20
    • 21일 아침도 쌀쌀..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오늘(20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쌀쌀했습니다. 꽃샘추위는 내일 아침에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도, 담양 -2도, 여수 4도 등 -2도에서 4도로 평년보다 1~2도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15도, 구례 16도 등 12~16도까지 올라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나타나고, 1km
      2022-03-20
    • "완도수목원으로 오세요" 동백꽃 만개
      국내 최대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에 붉은 동백꽃이 만개했습니다. 동백은 겨울꽃이자 봄을 깨우는 꽃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피기 시작해 이달 들어 절정에 달했습니다. 완도수목원에는 170여 종의 동백이 식재돼 있고, 다음달 18일까지 동백꽃을 주제로 한 서양화 전시도 진행됩니다.
      2022-03-20
    • "동백꽃 보러 오세요" 완도수목원에 활짝
      국내 최대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에 붉은 동백꽃이 만개했습니다. 동백은 겨울꽃이자 봄을 깨우는 꽃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피기 시작해 3월 들어 절정에 달했습니다. 붉가시, 황칠 등 765종의 희귀 난대수종 보고인 완도수목원은 1991년부터 다양한 동백나무를 수집해 동백전시원을 조성했습니다. 170여 종의 동백이 식재된 완도수목원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의 동백꽃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완도수목원은 오는 4월 18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동백꽃이 있는 풍경 특별전'을 주제로 다채로운 서
      2022-03-20
    • 오늘도 전국 '꽃샘추위'... 광주·전남 흐림
      일요일인 오늘(20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3~4도로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강원내륙과 충북 북부, 경북 북부 일부 지역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 예상 적설량은 1㎝입니다. 경기동부는 0.1㎝ 미만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13도가 예상됩니다
      2022-03-20
    • 내일도 꽃샘추위 이어져..아침 기온 -2~4도
      오늘 광주ㆍ전남은 비가 그친 뒤 하루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가 1도, 목포 3도, 여수 4도 등 영하 2도에서 영상 4도 분포로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8에서 14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 비가 내린 지역에서는 밤 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2-03-19
    • 내일도 꽃샘추위..내일 아침 광주ㆍ전남 -2~4도
      내일(19일) 광주ㆍ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의 기온이 1도, 목포 3도, 여수 4도 등 광주ㆍ전남 대부분의 지역이 -2~4도 분포를 보이며 춥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와 여수 11도, 목포 9도 등 8~14도 분포를 나타내며,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 비가 내린 지역 중에는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안
      2022-03-19
    • [KBC갤러리]기억 - 조정태作(이강하미술관)
      내가 생각하는 5.18은 현재성이다. 1980년에 일어난 그 사건은 40년 전에 일어나 사라진 하나의 사건이 아니고 40년 전에 촉발되어서 지금까지 이어오는 역사의 과정이며 앞으로 계속 가야 한다. - '작가노트 中'
      2022-03-19
    • 오늘 대부분 비 또는 눈...광주·전남 5~10mm 비
      주말인 오늘(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밤부터는 영하권의 꽃샘추위가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은 아침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광주기상청은 광주·전남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특히 전남 동부 내륙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광주전남 5~10㎜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목포, 해남, 장흥이 8도, 여수와 광양이 10도 등 어제보다 2~4도 정도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2-03-19
    • 내일 오후까지 약한 비.. 다시 쌀쌀
      주말인 내일(19일) 광주·전남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10mm이며, 새벽부터 아침 사이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5도, 구례 2도, 보성 3도 등 2~7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낮 기온도 광주 8도, 담양 9도 등 오늘보다 3~4도 가량 낮은 7~10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아침에는 0~
      2022-03-18
    • 온실가스 감축 실패하면 60년 뒤 2월에 개나리 핀다
      현재 수준으로 온실가스를 계속 배출할 경우 60년 뒤 목포 지역의 개나리 개화시기가 2월 하순으로 빨라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미래 우리나라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발표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지 않으면 20년 뒤 목포 지역 개나리 개화가 올해보다 2주일 빠른 3월 10일, 60년이 지나는 21세기 후반이면 2월 25일로 지금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과거 1950년부터 2010년까지 60년 동안 봄꽃 개화일이 3~9일 당겨진 것에 비해 앞으로 60년 이후에는 23~27일 가량 앞당겨지는
      2022-03-18
    • [KBC갤러리]관계의 합성 - 이진경作 외(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광주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이 입주 작가들의 합동 전시 '관계의 합성'전을 선보입니다. 9명의 작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주변의 모습과 그 안에 담긴 감정, 혼잡한 도시의 삶 등을 표현했습니다.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은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언덕에 위치한 숲 속의 미술관으로 1950년대에 건축돼 1998년까지 선교사들이 사용했던 적벽돌 건물을 리모델링한 창작 공간입니다.
      2022-03-18
    • 광주·전남, 흐리고 종일 비 내려
      광주와 전남 곳곳에 아침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전 들어 서서히 그쳤다가 오후 들어 다시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7.5도, 목포 7.9도, 여수 7.2도 등 6~9도 분포를, 낮 최고 기온은 광주 15도, 장성 16도, 순천 14도 등 11~1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완도와 여수, 고흥 등 전남 동부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니, 시설물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03-18
    • 흐린 날씨 속 내일까지 최대 30mm 비 이어져
      오늘(1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다시 시작돼 내일까지 5~30mm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15도, 장성 16도, 순천 14도 등 11~16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완도와 여수, 고흥 등 전남 동부지역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03-18
    • 中, 다음 달 20일 보아오포럼 개막 [감염병과 세계]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중국의 보아오포럼이 다음 달 20~22일 중국 하이난의 보아오에서 개최됩니다. 보아오포럼 사무국은 17일 '감염병과 세계 : 세계의 발전을 추진하고 공동의 미래를 구축하자라는 주제로 올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진행되는 올해 보아오 포럼에서는 정계·재계·학계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여해 대규모 감염병 이후 아시아와 세계 발전을 논의하고, 친환경과 혁신, 포용과 협력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보아오포럼 사무국은 지난 1월 개최한 기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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