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버스정류장에서 성폭행 신고
하:교하던 여고생이 괴:한에게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밤 9시 쯤, 광주 광산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15살 A양이 20대로 보이는 남자에게 끌:려가, 성:폭행을 당한 뒤 4시간 여 만에 풀려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자는 A양이 신고하지 못하도록 동:영상을 촬영하고, 학생증을 빼앗아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를 찾는 한편, 관련 전과자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