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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철학 부족, 행정 리더십 부재 혹평"
      【 앵커멘트 】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민선 6기 1년 동안 광주시를 이끌어왔던 윤장현 시장에 대해 시정 철학이 없고 리더십도 낙제점에 가까웠다고 혹평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권위주의 타파를 실천하고 상생을 통한 발전을 꾀해 왔다고 반박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년 전 시민의 시대를 기치로 출범한 윤장현 광주시장. ▶윤장현 광주시장/지난해 7월 1일 취임식 -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의 눈 높이에서, 시민과 함께, 시민의 뜻에 따라 시정을 펼쳐
      2015-06-24
    • R)U대회, 지구촌 스타 총 출동
      【 앵커멘트 】 이번 광주 U대회는 내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치러지는 올해 최대 스포츠 이벤틉니다. 올림픽 전초전 성격을 띠면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2천 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양궁 2관왕에 오른 우리나라 국가대표 기보배 선수가 금빛 과녁을 겨눕니다. 남자체조 도마에서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양학선 선수도 새로운 기술을 들고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리듬 체조의 요정
      2015-06-24
    • 0624 타이틀+주요뉴스
      1.(내일부터 입촌...(스타 선수들 대거 참가) 광주 하계 U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내일 베네주엘라를 선두로 속속 입국합니다. 최상급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불꽃튀는 메달 경쟁이 예상됩니다 2.(시민단체 (윤장현 시장 1년 혹평) 윤장현 시장의 민선 6기 1년이 시민단체로부터 혹평을 받았습니다. 시정철학과 인사,리더십에서 낙제점 수준을 받았습니다 3.(학교 10곳중 7곳 (발암물질 노출) 광주 전남지역 학생과 교사들이 발암물질인 석면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10곳 가운데
      2015-06-24
    • U대회 성화 내일 전남 입성...다음달 1일 광주로
      이어서 U대회 소식입니다 U대회 성화가 봉송길에 오른지 16일째인 내일 전남지역에 들어옵니다. 광주 하계 U대회 성화는 경남 진주와 하동을 거쳐 내일 광양으로 들어온 뒤 전남,북 일대를거쳐 대회 개막 이틀 전인 다음달 2일 조직위로 들어오게 됩니다. 조직위로 돌아온 성화는 이틀간 광주 지역을 돈 뒤 대회 개막일 월드컵경기장에서 U대회를 밝히게 됩니다.
      2015-06-24
    • 광주에 일주일 만에 의심환자 발생.. 음성
      광주에서 일주일 만에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지만 1차 검사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확진자 발생으로 어제 부분폐쇄된 서울의 강동성심병원에 다녀온 60대 여성이 발열과 기침 등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어제 밤 국가격리병원에 입원해 오늘 검사한 결과 음성이 나왔습니다. 광주지역의 의심환자가 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한 명만 국가격리병상에 격리됐고 나머지 4명은 모두 자택이나 일상격리 중입니다. 현재 자택격리 대상자는 광주 13명, 전남 10명 등 모두 23명입니다.
      2015-06-24
    • 광주전남 통합 발전연구원 설립 위한 창립총회
      광주전남 통합발전연구원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시도 기획조정실장 등 당연직 5명과 선임직 14명 등 19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구성하고, 광주전남연구원의 설립 취지문과 정관, 운영규정, 예산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통합연구원은 다음달 원장 공모에 들어가 8월말까지 원장 선임을 마친 뒤 개원할 예정이며 사무실 통합은 2년 뒤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2015-06-24
    • 광주 원로 21명 위촉, 민선 6기 시정자문 기구 출범
      광주지역 원로 21명이 참여하는 민선 6기 시정자문기구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시는 지역의 경제와 교육, 문화예술, 언론, 시민단체, 종교 등 각계 원로 21명을 시정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앞으로 시정 현안에 대한 자문을 구할 예정입니다. 첫 회의에서는 U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참여 분위기 조성 촉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기구 축소를 우려하는 의견들이 전달됐습니다.
      2015-06-24
    • U대회 개폐막식 관람객, 시내버스 무료 이용
      U대회 참가 선수단과 개*폐막식 입장권 소지자는 광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U대회 참가를 위해 광주를 찾는 각 국가의 선수와 임원, 심판진은 대회 전 기간동안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개*폐막식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도 각각 당일 밤 자정까지 버스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2015-06-24
    •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 자금지원
      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체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상환 유예와 상환기간 연장 그리고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특례보증 등이 실시됩니다 지원 대상은 직접과 간접 피해를 막론하고 메르스 피해를 본 업체로 확인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중소기업 시설자금의 경우 1년 범위에서 상환기간을 연장하거나 상환유예 조치하고, 전리남도가 2.5-3%까지 이자를 지원합니다.
      2015-06-24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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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4
    • 새정치 혁신위, 국회의원 평가제도*교체지수 도입 제안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국회의원 평가제도 도입과 교체지수 적용을 제안했습니다. 김상곤 새정치연합 혁신위원장은 당내 기득권 타파 방안으로 국회의원 등 공직자에 대한 평가제도를 도입하고, 지역구의 당 지지도와 국회의원 지지도를 비교한 교체지수 적용을 내용으로 하는 첫 번째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혁신위는 다음달 안에 당 중앙위원회를 열어 혁신안 실행에 필요한 당헌*당규를 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5-06-24
    •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뇌물 사건 항소심 '무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뇌물수수 사건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6부는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한식 대표와 전 인천해양수산청 김 모 과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뇌물을 줬다고 자백한 청해진해운 관계자들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달 업무상 과실치사상 사건 항소심에서는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15-06-24
    • 진드기 매개병 주의 당부
      농번기 때 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 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 환자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5월 27일 함평에 이어 지난 15일 완도에서 80대 여성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로 추가로 확진됐으며 순천에서도 의심 환자가 최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증 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병되는 질환으로 38℃ 이상의 발열과 구토, 설사, 근육통, 혈소판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숨질 수도 있습니다.
      2015-06-24
    • 적십자, 메르스 격리자에 구호물품 지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메르스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긴급구호물품 지원에 나섭니다.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활필수품 구입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백 가구 분의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적십자사는 메르스 사태 이후 지금까지 자가격리자 등 2백여 가구에 7백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습니다.
      2015-06-24
    • 고흥군, 복지자원 조사 나서(모닝)
      고흥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복지자원에 대한 조사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재능기부를 비롯해 의료와 주거, 난방지원 등 복지자원을 조사해 일괄정리하고, 새로운 자원발굴에도 나서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CA /=================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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